2009.10.02 무장산을 혼자 걷다. 작년 11월초에 산행 기억이 있는데 그때..갑자기 주차장을 만들고,임시 화장실도 세우고 하더니.. 이젠 주차장이 깔쌈하게 만들어져 있다. 그 만큼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아 졌다는것인데. 오늘은 일반적인 무장산을 올라 가는 길을 버리고 반대로 올라간다. 처음 부터 약간 경사도가 좀 있다. 올만에 등.. 산... 2009.10.02
나 오늘 루이까또즈 지갑 선물 받다.. 2009.08.29일. 오늘 우리집 사람이 백화점에 가잔다. 우리가 살고 있는 곳은 중소도시라 변변한 백화점도 없는 동네... 큰 맘먹고 울산에 있는 백화점에 놀러(?) 가잔다. 백화점에 놀러..백화점이 뭐 놀이터인가..! 그렇다. .. 우리 집사람은 백화점을 놀이터 삼아..잘 도 논다... 이것.저것 구경하고.. 평소에 .. 생활의 발견 2009.08.2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