게리피셔 와후
3월말에 구입,
구입처:서울 한스mtb
가격 :58만원인데 현금주고 52만원
출 퇴근용치곤 좀 비싼편이지만
그래도 잘 타고 댕긴다.
집사람에 양해를 구하기 위해
자전거 가격의 60%의 금액으로
입마금했다. 말이 양해를 구한 것 이지만
완전히 아프카니스탄 전쟁때
미국 CIA요원이 아프칸부족장에에 돈으로 미장공사
한 것과 같다.....
이 놈을 보고 있으면
밥 안먹어도 배부른 느낌이다.
잘생긴 녀석이다.
본전을 뽑을려면 열심히 타고 댕기자.
요즘. ... 벚꽃피는 충효김유신 장군길을 이놈을 타고
라이딩 하면 얼마나 기분좋은지..
미국아자씨들 기준으로 만들어.. 탑튜브가 좀 길다.
그래도 타는데는 지장없다.
" 참 잘 생 겼 다"
이제 30년전의 대구 평리동의 평리초등학교 댕기는 어린 소년의 恨은 풀렸다. ㅋ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