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도감독 : 권여사, 사진촬영 및 시다바리 : 황산,
매실쪼개기(제일 힘듬) : 그랜드마들,황산
ㅇ 매실준비,세척,
- 매실(영천에서 얻어옴, 무공해,약칠 사람이 없어 전혀 농약을 구경하지도 못한 매실)
ㅇ 매실쪼개기
- 매실을 과도로 조금씩 쪼겜.(매실장아찌 만들기 작업에서 가장 힘든 부분, 인내력이 필요함)
ㅇ 전체 매실에 천일염으로 매실양에 따라 적당히 간 을함.(너무 소금을 많이 뿌리면 절대로 후회함..짜워서)
1-2시간 내버려 둠.
ㅇ 혹시 물이 나오면 버리고, 망에 걸러 아래와 같이 준비를 한다.
ㅇ 장아찌를 담그는 병을 깨끗하게 세척후 준비를 한다. 유리병 추천
ㅇ 설탕도 한포대 준비
ㅇ 설탕과 매실을 버무림.( 보통 매실1 :설탕0.7로 섞지만. 우리집은 단것을 싫어해서리.. 설탕은 되도록이면 좀 작게 넣는다.)
ㅇ 병에 차곡차곡 넣고, 손으로 약간 눌러 준다.
ㅇ 그 위에 설탕을 두껍게 층을 만들어 준다..(그러나 우리집은 설탕을 좋아하지 않는 관계로..약간만..)
설탕이 적어면 나중에 다시 위에 부어준다. 그리고 가끔 설탕이 잘 녹게 섞어준다.
ㅇ 완성.. 한 3주 숙성후 완료. 원액은 매실차로 사용하기 위해 따로 보관하고, 매실장아찌는 남은 원액이 자작자작 할 정도로
해주고, 먹을때 조금씩 들어 먹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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