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등학교때 라디오를 참 많이 들었는데.
언제부터인가. 텔레비젼과 컴에 시간을 빼겨버려....
요것가지고,,
산에도 가지고 댕기고,
밤에 잠들기전에 한번씩 들어야 겠다.
쬐금하게 생겼는데.
성능은 아주 좋다.
경주는 집안에서 라디오전파가 잘 안 잡힌다.
부드러운 전기선을 하나 구해.
안테나끝에 묶어 사용하면
생각보단 아주 잘 들린다.
요즘도 "별이 빛나는밤에"하는가 모르겠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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