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람이 몹시 불던날 10명의 회원이 나즈막한
산을 몹시 떨며 다녀온 산행
언재 : 2012년 12월 23일
어디서 : 천북 화산리 소림사 ~ 시루봉 ~ 도투락 목장 ~ 소림사(약 4시간 20분)
누구와? : 검표님, 뿅숙님, 도마님, 황산님, 도덕산산신령님, 이정숙님,
만돌님, 뚜기님,찔래꽃향기님, 솔향님
모처럼 바들바들 떨면서 산행을 한번 해 봤읍니다
같이하신 모든분 수고 많으셨고요
추운 날씨에도 정만은 따뜻한 하루였던 것 같읍니다,
출처 : 산과 사람들의 행복한 이야기
글쓴이 : 도덕산 산신령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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